[ Original Message ]
웃음만 나오네요~~
계양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분들이 안계시나 보네요
이럴거면 홈페이지를 왜 운영하는지 모르겠네요~~
동감입니다.
저도 아래
불량품 교체요청 글을 쓴 사람입니다.
오늘도 비가 잠깐 먼춘 틈을 타
예초기 신나게 돌리다가
잠시 쉬려고 내려놓는데
시동이 꺼지더라구요.
아차, 아뿔싸,
다시 몇 번 잡아 당겨도 시동 안걸립니다.
쌩고생하기 싫어서
예초기 등에 업고 산을 내려옵니다.
계양예초기라 하지 말고
[한타임예초기]라 해야 하나요?
다음 주에는 고객센터
유선으로 전화해 봐야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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